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죠노 하루히메 (문단 편집) === 14권 === 힐러인 카산드라와 함께 파티원들의 버프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다 위기 상황에서 암피스바에나의 지형도 녹여버리는 브레스에 휩쓸리지만, 지만 검은 골라이아스의 가죽을 재료로 만든 방어구 덕분에 죽지 않았고 화염의 격류 속에서 극도로 치솟는 내부 온도를 버텨가며 도깨비 방망이의 영창에 성공해 아이샤에게 마법을 걸었고 Lv 4라면 늦었을 공격을 Lv 5 수준으로 부스팅된 아이샤가 암피스바에나에게 적중시키면서 레이드를 승리로 이끈다. 그리고 사실 하루히메는 엄청난 고속 영창을 할 수 있었다는 게 밝혀졌다. 이슈타르 파밀리아 시절 도구 취급당할 때[* 표현하기를 '''영창이 1초 늦을때마다 파밀리아원이 한명씩 죽어나가는 지옥도'''에서 누구 죽어나가는 꼴을 보지 않기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 치다보니 익힌것.]부터 쌓은 실력과 죽게 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의 결과. 평소엔 삑사리[* 던만추 세계관의 마법은 영창을 삑사리하면 삑사리로 끝나지 않고, 모인 마력이 유폭하며 술자와 그 주변에 큰 충격을 일으키는 마력폭발(이그니스 파투스)을 일으킨다. 이걸 의도적으로 일으키는 마법이 있는데, 그것이 [[벨프 크로조]]의 단문 영창 마법인 '윌 오 위스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고속영창은 하지 않았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